연구분야

전고체전지, 리튬금속, AI 진단까지… 차세대 배터리 핵심 난제 해결한 연구팀

Chemo-Mechanical Interplay Governing Degradation in Solid-State Batteries

전고체전지, 리튬금속, AI 진단까지… 차세대 배터리 핵심 난제 해결한 연구팀

Design a Titration Gas Chromatography System for Quantifying Dead Li

전고체전지, 리튬금속, AI 진단까지… 차세대 배터리 핵심 난제 해결한 연구팀

Electrolyte Property Prediction Model

전고체전지, 리튬금속, AI 진단까지… 차세대 배터리 핵심 난제 해결한 연구팀

Capacity Prediction for Battery Usage Diverse Histories

전고체전지, 리튬금속, AI 진단까지… 차세대 배터리 핵심 난제 해결한 연구팀

전고체전지 열화 메커니즘 규명

우리 연구실은 전고체전지 내부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3D-XANES 기반 X-ray 분석 기술을 적용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전고체전지의 열화 원인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충방전 과정에서 전극 입자 내부에 바퀴살(Spoke)과 쐐기(Wedge) 형태의 응력 집중과 구조적 손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열화 패턴은 전고체전지의 수명을 크게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제조 압력과 스택 압력이 반응 균일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되었다. 이번 성과는 전고체전지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비균일 반응/응력 기반 열화 문제 해결에 직접적인 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Dead Li 정량 기술 개발 리튬금속전지 안전성 평가 혁신

우리 연구실은 리튬금속전지 개발의 가장 큰 난제로 꼽히는 Dead Li(비활성 리튬) 문제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새로운 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 연구팀은 리튬이 물과 반응해 수소(H₂)를 방출하는 특성을 활용해, 발생한 수소량을 기반으로 Dead Li의 양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식을 확립했다. 이 기술은 전해질 구성 및 충전 조건에 따른 Li 손실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앞으로 차세대 리튬금속전지의 수명과 안정성 평가 표준으로 활용될 잠재력이 크다.

친환경 비불소계 LHCE 전해질 후보군 발굴 – AI 기반 차세대 전해질 설계

전해질 분야에서는 기존 고성능 전해질이 안고 있던 불소계 희석제의 환경성 및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불소계 분자만을 모은 2,572개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AI 기반 물성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전해질 설계의 핵심 지표인 MPIBFaffinity를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구현해 20개의 유망한 전해질 후보군을 선별했다. 이 성과는 차세대 리튬금속전지의 친환경/저비용 전해질 개발을 한 단계 앞당긴 혁신적인 접근으로 평가된다.

사용 이력 없이도 잔존용량 예측 배터리 건강도 진단 기술 고도화

배터리 진단 분야에서는 사용 내역이 들쑥날쑥한 배터리라도 일부 전압과 용량 데이터만으로 잔존용량(SoH)과 성능을 예측할 수 있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복잡한 전주기(full cycle) 데이터를 요구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실제 상용 18650 셀 기반 실험에서 2% 이내 오차로 정확한 용량 예측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재사용 배터리(Reuse), ESS 안전 운영, BMS 고도화 등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Excellence in Energy  From Research to Revolution